김영례플래너님과 만족스럽게 결혼준비 잘 했어요~
[김영례]

편하게 얘기할수 있는 플래너님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9월 10일에 결혼한 예신입니다.
결혼식을 엇그제 한듯한데 어느새 두달이 지나가네요.


신행 다녀와서 플래너님께 감사 인사도 제도로 못드려서 미안한 마음을 담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플래너님께서 예식당일 사진을 몇장 보내주셔서 다시한번 무한 감동감동 받았습니다.
그래서 김영례실장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웨딩후기 올립니다.
가연웨딩에 가입하시는 예신님들이 영례실장님을 만나면 저처럼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결혼준비를

할수있을거 같아서요.


저는 김영례플래너님을 만나게된 사연이 좀 있어요.
먼저 결혼식을 진행했던 회사선배님 추천입니다.
소개받고 보니 10년이 넘게 웨딩플래너를 하시고 계시는 경력자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선배님께 얘기하지 않고 결혼준비를 혼자서 알아보다가 우연히 카페를 통해서 플래너를 알게되었고

안내해준대로 웨딩홀 투어를 했지만 조금씩 달랐고 그래도 맘에든 웨딩홀이 있어서 계약을 한후에

플래너를 만나기로 했는데 그사이 웨딩홀이 폐업을했고...기분 언짠음을 표현했지만 그 다음은....ㅠㅠ
황당하고 화가 나서 선배님께 얘기를 했더니...

선배님께서도 절친친구 소개로 만나서 김영례실장님을 알게 되었고 11개월간의 장시간 웨딩준비를 해야하는데

만나보니 플래너님과 함께해도 괜찮겠다 싶을정도로 잘 맞아서 선배님도 만족스럽게 잘 했다고

우리 처제도 플래너님이 진행했다면서 만나보라고...


선배님 믿고 전화 했는데...역시 선배가 잘 맞으니 저도 잘 맞더라구요...

성격들이 한꼼꼼하다보니 왜 맞는지 알겠더라구요.
선배님 말씀이 나는 좋았는데 일단 만나봐 하면서 인연이 시작된 우리 플래너님~ 김영례실장님


다시 웨딩홀부터 시작입니다.
받은 날이 있어서 어려운 상황이고 집안 행사와 겹쳐서 날짜가 계속해서 변경되면서 더 어려웠던 웨딩홀 정하기~
영등포, 여의도, 상암, 마포 등 넓은 지역을 변경되는 날짜마다 다시 확인하고...
웨딩홀 투어하는 날까지 날짜가 변경되어서 플래너님을 고생시켰는데...

바쁜시간에도 실시간으로 확인해주고,,,전쟁난줄 알았던 웨딩홀투어 무사히 마무리하고 웨딩홀까지 확정


당연히 할인과 서비스는 플래너님께서 다 조율해주어서 우리가 생각했던 최저 견적 보다 잘 받았고..
결혼식장까지 마무리 잘 했다는...후기입니다.


전화 통화는 정말 많이 했지만 만나뵙기는 한달여만,,,

퇴근후 늦은시간에 말많고 욕심많은 저희 때문에 장장 3시간을 내어주시고
달빛스쿠터, 라헬이명은, 에이바이봄....역시 연륜이 있으니 컨셉에 맞추어서 잘 보여주시고 빨른 결정으로...
준비사항과 우리얘기 들어주기로 시간이 더 많이 들었던 첫상담...

드레스투어부터,  한복샵, 예복샵등...가는곳마다 플래너님 잘 만났다면서 서비스까지 척척 넣어주시더라구요,,,,ㅎㅎ
촬영드레스가봉도 함께하고, 촬영당일에도 메이크업, 헤어등 마무리까지 다 확인하고...


스튜디오로 고고싱~
스튜디오에서 또한번 감동,,,,부대표님으로 지정해주시고 서브스냅까지....
역시...서비스를 많이 주어서가 아니라 만족할수 있도록 세팅해주고 티도 별로안내시고...
가는곳마다 잘 아시는 분들이라서 더 신경 써줌이 느껴지더라구요.
억지로가 아니라 자연스러움이 너무 좋아았습니다.

본식가봉때도 장단점, 솔직히 말해주시고,,,예를들면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데 조금은 부해보이는듯해요...ㅋㅋ


저는 원래 결정을 잘하는 편이지만 전문가인 실장님의 의견을 존중하기로하고 실장님께 자문을 구하고 세팅~
부케가 중요하다면서 제안해주시고 헤어, 메이크업, 드레스는 최종 부케로 인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고 어울림이 될듯한 부케로 추천,,,
당근 예식당일에 친구들과 지인분들께 칭찬 많이 들었지요.
부케 이름이 뭐냐...어디서 메이크업했냐...드레스 단아하니 좋다....ㅎㅎ
몇년동안 들어야할 칭찬을 다 들은듯해요.


모든게 실장님을 잘 만나서 결혼식 준비의 처음부터 신혼여행까지도 잘 다녀온듯해서 플래너님께 감사합니다.
신혼여행지 상담 정말 많이 받았는데 플래너님께서 추천해준 허니문여행사...담당자...
다음에 1년후의 여행은 같은 호텔에 가려고 어느나라에 있는지 검색까지 해두었답니다.


저말고도 많은 신랑신부님들이 플래너님과 함께 결혼준비를 하시고 있으실텐데도

바쁨을 표현하지 않고 늘 괜찮다며,,,필요한거 있으면 언제든 편하게 얘기하라고....
플래너님은 늘 신랑신부님과 함께 단톡을 하신다며....톡방이 괜찮은지 확인하고 먼저 초대해주시고....
편하게 얘기할수 있는 플래너님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후기를 올리면서 다시한번 결혼준비를 해왔던 날들이 떠오르면서 기분좋은 미소가 지어지네요...